[포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수정 2025-08-09 13:28
입력 2025-08-09 13:28
/
6
-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별세한 박옥선 할머니와 올해 별세한 이옥선 할머니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8.9
연합뉴스 -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공연을 마친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원들이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흉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5.8.9
연합뉴스 -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공연을 마친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원들이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흉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5.8.9
연합뉴스 -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 학생들이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흉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5.8.9
연합뉴스 -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8.9
연합뉴스 -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박옥선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흉상 제막식을 마친 후 합장하고 있다. 2025.8.9
연합뉴스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별세한 박옥선 할머니와 올해 별세한 이옥선 할머니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