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정수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바닷가 바위틈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실종 신고 없어”
2025-08-09 11:55 1분 분량 -
캄차카반도 남남동쪽 해역 규모 6.0 지진
2025-08-09 11:36 1분 분량 -
박찬욱, 美작가조합서 제명… 할리우드 활동 ‘빨간불’
2025-08-09 11:13 2분 분량 -
“햄버거는 쓰레기” 포켓몬 카드만 챙긴 리셀러들… 日맥도날드 해피밀 행사 ‘시끌’
2025-08-09 10:08 5분 이상 -
“명품 두른 모녀, ‘팥빙수에 얼음 더 달라’더니…‘불친절’ 리뷰 남겼네요”
2025-08-09 08:03 3분 분량 -
고깃집서 싸우다 지인 흉기살해한 30대男 구속… “도망 염려”
2025-08-09 07:13 2분 분량 -
트럼프 “푸틴과 15일 알래스카서 만날 것”… 우크라戰 끝낼까
2025-08-09 07:20 3분 분량 -
파타야 풀빌라서 성행위 라이브 방송한 4050 中남성들… 泰경찰 급습
2025-08-09 06:41 2분 분량 -
봉하마을서 눈물·콧물 훔친 정청래 “노무현 대통령님! 잘하겠습니다”
2025-08-07 01:20 3분 분량 -
양발 묶인 채 숨진 남성 저수지서 발견… 실종 신고 하루만
2025-08-07 12:36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