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7일자 전체 기사

• aT,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 성료 l 사회
• 北, 李대통령 ‘비핵화’ 발언 비난…“너무도 허망한 망상” l 정치
• ‘32세 이혼’ 고현정 “나한테 남편 흉보는 건 너무 잔인” l 연예
• 전한길 “김문수, 내게 사과하고 정계 은퇴하라” l 정치
• K팝 보러 온 中여성 침실 침입…60대 게하 주인 “날 좋아하는 줄” l 사회
• 마스가 프로젝트에 힘 싣는 이 대통령 “필리조선소…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의 새장” l 정치
• 이 대통령 “한미 관계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l 정치
• “굿투씨유” 李대통령 영접 트럼프 손에 ‘멍자국’이 또 (영상) [포착] l 국제
•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 ‘바이오의약학’ 전공 신설 l 사회
•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정량 평가’ 중심 개편 l 사회
• 한남대학교, 지역혁신·창업 선도 대학으로 도약 l 사회
• 목원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 l 사회
• 경남대학교, 간호·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 완화 l 사회
• 광주여자대학교, 항공·보건의료·미용 등 특성화 학과 모집 l 사회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신설·나노반도체공학 증원 l 사회
• 상지대학교, 실습·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l 사회
•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과전형 신설·첨단학과 증원 l 사회
•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면접 5배수 확대… 연구비 전국 9위 l 사회
• 영진전문대학교, 정원내 최초합격자 등록금 50% 감면 l 사회
• 국립창원대학교, 내년 4캠퍼스 체제… 취업자전형 운영 l 사회
• 한국외국어대학교,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l 사회
• 경기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과목별 환산점수 반영 l 사회
•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 고교장 추천 2배 확대 l 사회
•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521명 선발… 미술은 실기 없어 l 사회
• 한성대학교, 전공 변경 자유롭게… 주야간 교차 수강 l 사회
• 광운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학폭 반영 l 사회
•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 추천서 필수 l 사회
• 세종대학교, 양자정보학 등 첨단학과 416명 선발 l 사회
• 성신여자대학교, 자기주도인재전형 면접 비중 상향 l 사회
• 성균관대학교, 성균·과학인재전형 면접 30% 반영 l 사회
•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에 제시문 면접 도입 l 사회
•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생부종합으로 선발 l 사회
• 단국대학교, DKU인재 면접형 진로탐색 경험 중시 l 사회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거친 메밀면과 강렬한 쓰유의 만남, 소바의 소소한 미학 l 사설·오피니언
• 삼육대학교, 세움인재 학생부 기반 블라인드 면접 l 사회
• 고려대학교, 다문화전형 신설해 글로벌 인재 선발 l 사회
• 중앙대학교, CAU융합형인재 의학부에 면접 도입 l 사회
• 서강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교과 100%’로 간소화 l 사회
• 경희대학교, 지역균형전형 추천 인원 제한 폐지 l 사회
• 2007년생 황금돼지띠의 첫 수능…‘현역’ 12% 늘고 의대 정원은 줄고 l 사회
• [열린세상] 노년이 더 빛난 월남 이상재 l 사설·오피니언
• [씨줄날줄] 거래의 기술 l 사설·오피니언
• [사설] 검찰 개혁 속도전에 또 법무장관 우려, 일리 있다 l 사설·오피니언
• [김충배의 박물관시대] 국가박물관위원회를 만들자 l 사설·오피니언
• [사설] 국힘 장동혁 대표, 당심 아닌 민심 따라야 당 회생할 것 l 사설·오피니언
• 호반그룹, 소아암 환아에 ‘여름 추억’ 선물 l 경제
• [사설] 신뢰 확인한 李·트럼프… 동맹이익 다질 후속 협의 만전을 l 사설·오피니언
• “안내견 만나 세상 배우고 당당해졌다” l 경제
• [길섶에서] 물 2ℓ와 만보 걷기 l 사설·오피니언
• 김건모, 27일부터 전국 콘서트 l 피플
• [문소영 칼럼] 잘 적응하는 국가만 살아남는다 l 사설·오피니언
• “부산영화제로 한국 영화 위기 극복·재도약 모색” l 피플
• “평균인의 삶 지키려던 판사의 기록” l 피플
•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年500만명 눈앞 l 문화
• 그린피 5000원·연중 메이저급 대회 개최…파크골프, 화천 경제 ‘나이스 샷’ l 기획/연재
• [인사] l 피플
• 국일그래핀·충남대병원 치매 진단 기술 개발 MOU l 경제
• 토종 홈런왕, LG 4번이냐 한화 4번이냐 l 스포츠
• K육상이 넘어야 할 산 김국영[스포츠 라운지] l 스포츠
• ‘핑크는 페이크’… 잔혹한 춤, 카타르시스 부를까 l 문화
• ‘야구’ 흥민…내일 다저스 경기 시구 l 스포츠
• “산천어축제·육아 지원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l 기획/연재
• 불확실성 고조에… 金 ETP 인기 고공행진 l 경제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000㎡ 규모 델리 전문관 오픈 l 경제
• “교육세 2배”… 금융권 망연자실, 4대 지주 실적 4.6조 타격 위기 l 경제
• 한화오션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결선 진출 l 경제
• 노란봉투법 직격탄… 은행 콜센터 90% 이상 외주 l 경제
• 하나은행, LA지점 오픈… 22년 만에 美 채널 확장 l 경제
• ‘미장·코인 열풍’ 해외계좌 신고 95조원… 절반이 주식, 개인 68%는 美 투자 l 경제
• “택시도 구독 시대”… 우버 택시, 월 4900원 ‘우버 원’ 서비스 l 경제
• 카타르서 또 전력망 ‘잭팟’   …중동서 뻗어 가는 대한전선 l 경제
• [단독] 건설업 ‘임금직불제’ 내년부터 민간 공사도 의무화 l 경제
• 삼성 69년째 ‘신입 공채’… 성별·학력·나이 차별 없는 ‘열린 채용’ l 경제
• ‘6·27 한달’ 다시 살아난 집값 상승 기대감…소비자심리지수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 l 경제
• 美 애리조나주 덮친 모래 폭풍 l 국제
• ‘조선인 136명 수몰’ 日해저탄광서 머리뼈 발견 l 국제
• 행안부 경찰국 3년 만에 폐지 l 사회
• 트럼프 , ‘역대 초유’ 연준 이사 해임…리사 쿡 “법적 근거 없다… 안 나가” l 국제
• 긴축 재정 나섰던 프랑스 총리… ‘신임 투표’ 승부수 l 국제
• 트럼프 “국방부 명칭 ‘전쟁부’로 개명”… 치안 특수방위군도 창설 l 국제
• 또 테러협박… “KT 지사마다 폭탄” l 사회
• 김건희특검, 오늘 권성동 소환… ‘통일교 의혹’ 野 수사 확대 l 사회
• 당정 “내년 R&D 역대 최대로 투자”… 적극 재정 강조 l 정치
• 술집서 다투다 흉기 든 경찰관… 시민이 신고 l 사회
• 노인은 왜 이웃집을 깨부쉈나 l 사회
• 반탄과 보수 유튜버에 올인… 4년 차 장동혁 ‘거물’ 김문수 잡았다 l 정치
• 정성호, 檢개혁 신중론 일관… “조바심에 디테일 놓쳐선 안 돼” l 사회
• ‘209조원 투자 보따리’ 푼 재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시동 l 경제
• 판사 출신 보수파 장동혁, 친한 핵심서 ‘정적’으로 l 정치
• HD현대, 美조선 재건 투자… 삼성중공업, 美해군 MRO 참여 l 경제
• 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 美 기업과 SMR 손잡았다 l 경제
• 美로 날아간 강훈식… 백악관 비서실장과 ‘핫라인’ 만들었다 l 정치
• “한국서 숙청·혁명 일어나”… 정상회담 뒤흔든 트럼프 가짜뉴스 l 정치
• 롤러코스터 탄 첫 만남… 李 ‘칭찬의 기술’에 미소 지은 트럼프 l 정치
• 트럼프의 통역관, 전업주부 출신 ‘닥터 리’ l 정치
• 트럼프가 탐낸 ‘서명용 펜’ 즉석 선물 l 정치
• 美치매센터 찾은 김혜경 여사 “한국 돌봄 현장에도 적용되도록 노력” l 정치
• ‘전략적 유연성’ 한숨 돌렸지만… 구체적 관세 청구서는 안갯속 l 정치
• 트럼프 “연내 김정은 만나고 싶다”… 경주 APEC서 만남 성사될까 l 정치
• 李 “안미경중 못 한다”… 미국 우선 외교 l 정치
• 국힘 대표 ‘강성’ 장동혁 “李정권 끌어내릴 것” l 정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7일 l 문화
• AI로 IPTV 상태 파악… LGU+ “고객 불만 제로” l 경제
• 켈로그 美특사와 악수하는 젤렌스키 l 국제
• 日 ‘경영 비자’ 요건 2.8억원으로… 중국인 겨냥? l 국제
• 日 “지역 평화·안정 의의”… 북미 대화엔 신중 l 국제
• 與 “동맹 재확인” 환영… 野 “역대급 참사” 혹평 l 정치
• “한미 관계 발전시킬 발판 마련… 무역·안보 문제 긴장은 여전” l 국제
• 싱어롱 매진 행렬…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100’ 정상 되찾았다 l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