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정훈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반 고흐’ 진품 울산에 온다
2025-11-10 11:18 2분 분량 -
팔 낀 채 구조 기다리던 40대… 나흘 만에 주검으로 돌아왔다
2025-11-09 11:57 5분 이상 -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울산화력 추가 생존자 구조 못 해 송구”
2025-11-09 07:04 2분 분량 -
울산화력 붕괴 사고 수사 ‘초점’… 붕괴 원인·해체계획서 이행 등 ‘집중’
2025-11-09 02:34 3분 분량 -
울산화력 시신 1구 추가 수습… 팔 낀 채 구조 기다렸던 40대
2025-11-09 01:42 2분 분량 -
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 찾아
2025-11-08 09:08 2분 분량 -
2차 붕괴 우려에 손으로 무너진 철구조물 제거
2025-11-07 06:51 3분 분량 -
“구조물 해체 취약점 보강·안전조치 이행 확인해야”… 전문가·업계 주장
2025-11-07 04:48 4분 분량 -
울산화력 매몰 구조자 2명 숨져… 사망자 3명으로 늘어
2025-11-07 01:53 2분 분량 -
울산화력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3명 사망추정, 2명 매몰
2025-11-07 10:53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