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펜션 수영장서 60대 숨진 채 발견… 특이한 외상은 없어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8-29 09:22
입력 2025-08-29 08:31

전남 순천의 한 숙박시설 수영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2분쯤 순천시 대룡동에 있는 한 펜션 수영장에 A씨가 빠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에 신고했다.
그는 “외출 후 돌아오니 평소 일을 도와주던 남성이 수영장에 빠져 있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육안상 특이한 외상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펜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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