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높이서 추락한 30대 끝내 숨져… 심야에 간판 작업하다가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8-30 13:37
입력 2025-08-30 12:59

간밤에 울산에서 간판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추락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한 건물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사다리차에 올라 건물에 간판을 달다가 8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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